두려웠는데 편히 머물다갑니다^^
김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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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21:56
요새 살이 쪄서 단식원을 알아봤습니다
지인한테 소개받아서 오게됬어요
단식원 처음 갔는데, 큰 어려움 없이 머물다 갑니다
모르는게 많았지만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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