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용후기는 절때  안쓰는 사람인데  이곳은  정말  안쓸수가  없네요  전 50대 초반  가정주부인데요 남편과 싸우고  갈때가  없더라고요  그런다고 친징에도 갈수 없고 친구랑  여행도  못가고  그런데 집에서는 탈출하고 십고  그러다 인터넷에  여성전용 단식원이 있어 7일정도 예약하고  왔어요
  처음 장소라  어색했는데  여기  원장님이랑  실장님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  이참에  살도  빼야지  생각해서  4.5정도  감량을  하고  집에  갔더니  남편이  절  보더니 마음고생  심했냐고  살이  너무  빠쳤다고  미안하다고  ㅋㅋㅋ  완전  일석이조였어요  ㅋㅋㅋ  원장님~~~~너무너문  잘  쉬고 잘 빼고 마음  정화하고  왔어요  다음에도  남편이랑  싸우면 단식원와서  잠수  타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