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으로 살아온나
손영은
1
3002
2023.03.08 10:25
대학입학후 지춰를 했다 대학 새내기라 약속도 많고 혼자 있으니 배달음식으로 2년을 살았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돼지가 있더라 날씬했던 나는 어디로 간건지ㅠ 그러나 음식 제어가 안됐다. 그런 고민을 하던중 친구가 단식원을 추천해서 큰 맘먹고 들어왔다 처음 온 곳이라 두려웠다.
다시 도망갈까도 생각하는 와중에 원장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며 환하게 웃으셨다 마음이 조금 놓였다 상담하고 단식을5일 했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그이후엔 보식 또 단식 이렇게 진행했다 여기는 관리도 아주 꼼꼼히 해준다 특히 포톤 이건 정말 최고다 난 붓다가 살이 찌는데 이건 완전 붓기를 다 빼준다 15일동안 12 kg감량했다.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다시 도망갈까도 생각하는 와중에 원장님이 대문을 열어주시며 환하게 웃으셨다 마음이 조금 놓였다 상담하고 단식을5일 했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그이후엔 보식 또 단식 이렇게 진행했다 여기는 관리도 아주 꼼꼼히 해준다 특히 포톤 이건 정말 최고다 난 붓다가 살이 찌는데 이건 완전 붓기를 다 빼준다 15일동안 12 kg감량했다.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