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낳고 남편 챙기고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은  이미  망가져  있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나  자신만을  위해 10일정도  있다가  왔어요  처음 5일  단식하고  원장님이  보식이 중요하다고  해서 5일 보식하고 72kg에서 65kg  7kg빼고 퇴소했어요.  몸이  너무  가볍게  느꼈어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특히  바이오포톤이랑  고주파가  너무  좋았어요  전 1층  썼는데  마당에  고양이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퇴소후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10일더  보식했더니  정말  살이  빠지더라고요 단식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제  위가  많이  줄었는지 보식으로도  하루가 거뜬했어요  퇴소후 3.5가  더  빠졌어요  진짜  원장님이하라는대로  했더니 효과가 짱이여요.  처음엔  살이 빠질까? 하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였어요  가끔 지치면  살도 뺄겸 힐링하러  와야겠어요  원장님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담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