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양미영
1
1965
05.29 16:42
작년에 3개월 동안 입소해 20kg 감량하고 지금은 1년 넘게 15kg 더 감량하면서 유지하고 있어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에 맞춰 짜여진 시스템을 매일같이 빠진 사람 하나 없이 모두 챙겨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직접 1:1로 풀어주시던 저주파도, 입소 중간에 입원을 하게 돼 링거로 인해 말도 안 되게 부었던 몸과 얼굴이 포톤 3번만에 싹 가라앉았던 것도 놀라웠고요
건강이 너무 안 좋은 상태로 들어가서 걱정도 많이 끼치곤 적응도 잘 못하고 어울리지도 못했는데 원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시는 덕분에 긴 시간 동안 무리 없이 잘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다녀온 후에 건강상 병원을 다니느라 후기가 많이 늦었는데 단식원에서 탄탄하게 감량을 했던 덕분인지 요요도 없이 힘들이지 않고 쭉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어린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딸처럼 동생처럼 너무 잘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덕분에 아직도 원장님 생각하면 감사함이 큽니다 잘 지내시죠?
가벼운 몸으로 휴양, 디톡스 하는 마음으로도 재방문하고 싶네요
당시보다는 조금 더 건강해진 터라 다시 뵙는 날에는 조금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에 맞춰 짜여진 시스템을 매일같이 빠진 사람 하나 없이 모두 챙겨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직접 1:1로 풀어주시던 저주파도, 입소 중간에 입원을 하게 돼 링거로 인해 말도 안 되게 부었던 몸과 얼굴이 포톤 3번만에 싹 가라앉았던 것도 놀라웠고요
건강이 너무 안 좋은 상태로 들어가서 걱정도 많이 끼치곤 적응도 잘 못하고 어울리지도 못했는데 원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시는 덕분에 긴 시간 동안 무리 없이 잘 있을 수 있었습니다
다녀온 후에 건강상 병원을 다니느라 후기가 많이 늦었는데 단식원에서 탄탄하게 감량을 했던 덕분인지 요요도 없이 힘들이지 않고 쭉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어린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딸처럼 동생처럼 너무 잘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덕분에 아직도 원장님 생각하면 감사함이 큽니다 잘 지내시죠?
가벼운 몸으로 휴양, 디톡스 하는 마음으로도 재방문하고 싶네요
당시보다는 조금 더 건강해진 터라 다시 뵙는 날에는 조금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