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한 경험

이지영 0 2760
안녕하세요  전 40대  직장여성입니다  과도한  업무와  야근으로 몸이  쉽게  망가지더라고요  우연히  여성전용  단식원에  들어왔어요  3일째인가  몸이  붓더라고요  정말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4일째날  생리가  터지더라고요  저  생리  안한지  족히 4 개월은  지났었거든요  너무  신기해서  원장님한테  물어  봤더니  고주파관리를  받으면 종종 이런  현상이  있다고 축하한다고 ㅋㅋㅋ  생리중에도 고주파를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생리통  정말  심하거든요  이번엔  생리통도  없이  지나갔어요  원래는 7일  하기로 했는데  생리터지는거랑  생리통 없는거보고 5일  더  연장했어요  대박  생리 끝나니  정말  살이 쫙쫙 빠지더라구요 66에서  59 찍고 갑니다  여기  관리 최고입니다  고주파  최고  관리도 최고 청결도 최고 잘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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