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문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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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11:56						
					
				
			
				작년에 병원에서는 계속  살을  빼라고 하고 다이어트에 지식도 없고 차라리 굶어야겠다는 심정으로 단식원에 오게 됐어요. 제가 그때는 5일에 3키로를  뺐어요.  퇴소후 여기 프로그램되로 3개월  했더니 19키로가  빠졌어요 한 1년  유지하다가 지인을 소개해줬고 저도 디톡할겸 다시 왔는데  원장님이  못  알아보시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수박했더니 그제서야  알아보시더라고요.  전 일년에  한번은 와서 톡소 빼고 가요. 집에서는 안되는데 여기선 3일 단식이 되더라고요. 오렌만에 포톤도 하니  노폐물이  엄청 나오더라고요. 내년에도  또 올께요  원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