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전날pcr검사 진행하고 입소하였습니다
코로나라 손님들은 많이안받는다고해서
안심하기도했지만 사람들이없어서 좀 심심하긴 했어요
그래도 조용하니 좋았네요  마음의평화와 힐링제대로 했네요
날씨도좋고 몸해독도 하고 살도빼고 잠도잘자고
얼굴빛이 달라졌어요
저는 불면증이 심한편인데 여기와서 밀린잠자듯이 잤어요
잠자로 또 오고싶은곳이에요
잘쉬어서 그런지 단식이처음 인데도 그리힘들지않았구요
좋은곳 알게되어서 감사하네요
담에또 올께요 참고로 7일 있었는데 5킬로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