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웠는데 편히 머물다갑니다^^

김봉년 0 3533
요새 살이 쪄서 단식원을 알아봤습니다
지인한테 소개받아서 오게됬어요
단식원 처음 갔는데, 큰 어려움 없이 머물다 갑니다
모르는게 많았지만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