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힐링하고 비우고 왔어요

박순애 0 5064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집에 일이 있어서 힘들어 하던중에 몸과 마음 모두 비우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단식원에 갔습니다. 산이 보이는 탁 트인 경관과 맑은 공기덕에 힐링하다 왔습니다. 3일동안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숯가마를 좋아하는데 대신 관리기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링하면서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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