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 왔어요

도현은 0 5965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았어요
새소리도 나고 꼭 시골 같더라구요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들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았습니다^^
살도 빼고 힐링도 되는 곳이었어요
맘 같아선 일주일정도 있다 오고 싶었습니다
포톤 벌써 그립네요
고양이들도 건강히 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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